[세계일보] [발언대] 무선망 신기술을 이용한 CCTV의 발전 (2011.12.14)

작성자
sawwave2019
작성일
2020-05-13 16:15
조회
2456
[세계일보] [발언대] 무선망 신기술을 이용한 CCTV의 발전 (2011.12.14)

경성대학교 정보통신학과 교수 신천우(쏘우웨이브 대표)

최근 지자체를 비롯한 많은 공공기관과 단체, 심지어 개인의 가정집에도 CCTV의 구축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되고 있는 CCTV의 숫자를 살펴보면 자자체별로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각 구청별로 평균 500여 대의 CCTV 카메라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운영중인 CCTV의 화질은 예전 아날로그 TV의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어 범죄자의 얼굴식별이 어렵고 차량번호판 인식율도 낮아 범죄예방에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많은 임대료 주고 전송되는 CCTV가 화질조차 예전의 아날로그 TV보다 못하게 전송되는 등 영상의 프레임수도 낮아 사진전송처럼 영상이 끊어져 움직임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지자체가 고화질 CCTV의 화질을 전송받기 위해서는 통신사업자의 전용선의 속도를 100Mbps 이상으로 바꾸면 HD CCTV도 전송을 받을수 있으나 이렇게 높은 전용선의 임대시 월 망임대료만 100만원 정도 소요돼 500대 CCTV 운영시에는 연간 60억 정도의 세금이 통신사업자의 망임대 비용으로 소요된다.

최근 부산의 벤쳐기업인 쏘우웨이브사(www.sawwave.kr)는 이 같은 CCTV의 문제점들을 보완한 무선통신망을 통한 고화질 HD급 CCTV를 개발했다.

무선자가망을 통해 전송망 임대료를 절약할 수 있고 기존 통신사업자의 임대망 사용보다 화질이 선명해 범죄자의 얼굴식별이나 끊기지 않는 동영상의 전송이 가능해져 범죄예방에도 큰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